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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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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ales .

힘든무대에서 고군분투하는 "삼성" 

다음에 삼성에게 결정해야 하는 일이 온다면 그때 미국대통령의 결정도 기대 되지만 이번 결정은 의외로 느껴 집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애플을 위한 워싱턴의 개입에 따라 애플은 스마트폰 기술과 태블릿PC 시장을 놓고 삼성과 2년 동안 벌인 법적 분쟁에서 두 번째로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승리를 대통령이 준 것이지만 승리한건 사실이군요.


IT 전문매체인 씨넷은 "예상외의 조치(an unexpected move)"라면서 ITC 결정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은 지난 1987년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번 애플과 삼성과의 결과를 보면서 정치적으로 잘 모르는 개인의 생각 이지만 미국 최고 지도자가 내리는 이번 처리를 보고 착잡한 느낌이다.


대통령이 최종결정으로 법정결과가 소용없어 질수 있는 그런 법적인 구조인줄 몰랐군요.

앞으로 이번을 전례로 자국이익에 반하는 것은 불인정 하는것으로 발전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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