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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폰 제품리뷰

대세는 태블릿PC인가.스마트 스쿨(Smart School)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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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대세는 태블릿PC가 될것인가?
스마트 스쿨(Smart School)로 가는길


전세계적으로 PC시장은 거의 포화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겄이다.

따라서 미래의 수요는 모바일PC급으로 볼수 있으며 그 가운데 태블릿PC로 출하되는 유명블랜드 유명제품 몇종류가 선도 하리라는 예측을 해 본다.


대세는 태블릿PC인가.스마트 스쿨(Smart School)로 가는길실제와 다른 인용그림:대세는 태블릿PC인가.스마트 스쿨(Smart School)로 가는길


태블릿PC는 그 블랜드와 종류도 많고 사용자층을 노리는 방법에 따라서 규격과 품질도 다르지만 적어도 대량소비를 창출하고 성장시킬수 있는 곳은 교육용으로 책을 대신하게 하는 것이 지금으로는 가장 좋은 돌파구라는 생각이다.


타겟을 어디로 두느냐에 따라서 제품의 기능도 조금씩 달라질수 있으며 이는 예를 들어서 "펜"같은 교육지원 옵션이 특별한 컨텐츠와 잘 매치되어 장착되는 제품이 상당한 메리트를 얻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데스크탑이 교육현장에서 태블릿PC로 전환되는 과도기를 거칠수 밖에 없다면 그 원년이 2014년 올해가 되리라는 조심스런 전망을 한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교육현장에서 한때 디지털 스쿨(Digital-School)을 지향했던 데스크탑PC를 몰아내고 태블릿PC가 그 자리를 점령해서 스마트스쿨(Smart School)로 탈바꿈 하려는 움직임은 이미 시작되었다.


따라서 하드웨어 블랜드에서 이를 빠르게 정착시키기위해서는 많은 컨텐츠 가지를 공급하는데 헌신해야만 할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미국에서 열리는 CES에 출품된 이 부문 제품을 보면 삼성전자의 12.2인치 제품 2종,10인치 1종,8인치대등의 신제품 태블릿PC를 내놓는것을 보며 이 부분 전략 집중하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 맥락으로 볼때 새 갤탭 품목으로 'S펜'이 탑재된 12.2인치 '갤럭시 노트 프로'태블릿PC일 것이다.이 제품은 보통의 교과서를 펼쳐놓았을때의 비슷한 크기로 만들었으며 해상도WQXGA(2560×1600화소)를 지원하는 이 제품이 아른바 스마트스쿨에 적합한 주력 제품으로 선전하리라는 추측을 해본다.


반면 새모델 크기12.2인치급, 10.1인치급, 8.4인치급의 "갤럭시탭 프로"3종은 펜을 장착하지 않은 제품도 출하되고 있다.

아마도 작지만 무게를 줄이고 휴대성을 높이려 한것으로 풀이 되며 소비자의 선택폭도 넓인결과로 보인다.

물론 여기서 언급하지 몯한 유명블랜드의 우수한 동일기능 제품도 동일한 타겟으로 올 한해 치열한 경쟁을 할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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