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많든 소시얼 북마크

소시얼 북마크가 다 어떻게 된것인가?

블로그를 하면서 방문자증가를 위해서 소시얼북마크를 열심이 이용한적이 있다.

지금도 그때 블로그 스크립트에 달아논게 귀찮아서 떼지도 않고 달고 있긴하지만 소시얼북마크를 통해서 트래픽이 발생하는 유입결과는 거의 없다.

블로그 유입분석을 보면 어쩌다 마가린이 HAN RSS를 통해서 들어오고 구글북마크에서 조금 발생되기는 한다.

믹시같은 곳에서도 유입은 없다.
네이버같은 초대형 포털이 강력한 검색시장을 장악한다고는 하지만 그 뒤를 고수하는 포털들의 정책이 어떻길래 유입경로를 살펴보면 절대다수가 네이버로 부터 들어온다.

소시얼 북마크

데스크탑 뿐만 아니다.

모바일을 통한 유입도 마찬가지이다.

아직도 트위터를 통한 유입은 가끔 발생하지만 ,소시얼북마크는 한물간 트래픽수단임엔 틀림없는것 같다. 
아무쪼록 절대다수의 트래픽을 장악한 네이버가 보다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기술로 세계적으로 공신력있는 포털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