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기기의 발전 패턴

스마트폰의 발전 패턴과 기대

펜기능이 대세

스마트폰은 계속 진화한다.

진화를 하드래도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

모바일기기의 펜기능

우리나라 기업들은 진화의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혁신을 주도해서 세계를 선도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머지 않아 우리나라 기업들이 내 놓은 진화패턴을 세계가 따라서 하는 시대가 오기를 기대하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에도 크게 공헌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최근 자리잡은 진화 패턴인 5인치급 이상의 대화면 구도는 이미 세계적인 기본이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선도한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잡스의 명품사과도 이제는 커진다.

그리고 분명한것은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은 서로 섞여서 각각의 메리트를 복합하는 경계없는 신형기기로 발전하는것은 확실시 된다.  

그다음 가장 두드러진 진화의 선도는 삼성이 줄곳 고수하던 S-Pen 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실 스크린에 Pen기능을 장착하는 기술은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모바일기기에 접목해서 이제는 거추장스러운것이 아니고 옵션도 아닌 필요한 기능으로 까지 발전시킨 공로는 분명히 삼성에 있으며 이는 이 부문 선도자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의 많은  제품들이 펜으로 그리는 기능을 장착한다.

처음 펜기능을 달고 나온 삼성의 제품을 거추장스런 연필을 달고 있는 제품이라고 곱게 말하지 않는 어떤 기업도 있었든 기억이 나지만 이제는 이 펜 기능이 한 제품의 중요한 기능으로 부각되며 실제로 유용한 활용범위는 무궁무진 하다는 생각이 든다.

펜을 활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특별한 업무용 프로그램은 많다고 본다.

모바일기기가 화면이 커 질수록 비지니스에 이용할 확율은 높아지며 따라서 가치있는 전문 비지니스 앱을 개발한다면 사실 이 기능때문에 제품을 사야할 경우도 있게 된다고 내다본다.

어떤 옵션이 발전해서 옵션이 아닌 필수기능으로 자리 잡기 까지는 많은 노력과 투자가 따라야 하겠지만 그 보다는 경영자의 꾸준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잠깐 시도해 보고 메리뜨가 있는지 없는지 판가름 나기도 전에 집어치워 버리는 경솔함은 아무것도 발전 시키지 몯할것이라는 생각이다.

역사적으로 쓸모없다고 판단하고 실패하여 버린 기술을 재사용해서 혁신을 이룬 경우는 많다.

앞으로 우리주위의 가장 친숙하고 많은 기능들이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고 발전해서 더욱 선도하는 기업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