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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폰 제품리뷰

휴대폰 바꿀때 개인정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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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바꾸고 난후 중고휴대폰을 파는경우가 많습니다.
내가쓰던 휴대폰을 내다 팔 경우에 데이터를 제재로 지우지 않아서 내정보나 개인데이터가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고스란히
남에게 넘어가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중요한게 아니라면 다행이겠지만 사소한 개인정보나 귀중한 개인 사진 같은것이 남에게 넘어가서 재사용 될때는 짜증남니다.

지웠다고 생각하는것도 시중에 나와 있는 복원 프로그램으로 살려보면 대부분 그대로 살아 납니다.

따라서 휴대폰의 사진과 주소록을 등을 남에게 넘겨주지 않ㄹ려면 그냥 지워서는 안되며 휴대폰을 버리거나 중고로 팔 때는 반드시 포맷한후에 초기화를 시켜야 합니다.
물론 메모리 카드를 빼고 팔면 가장 안전합니다.


중고 휴대전화 수거센터에서 신경써서 조사하면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된다고 합니다.

제대로 지우지 않은 사진과 동영상, 주소록 등 개인정보가 수두룩합 하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말하는 내용으로는 초기화 작업을 최소 3번은 거쳐야 완전히 지워진다고 합니다.그리고 휴대전화 초기화를 해도 마이크로 SD 등 외부 저장장치는 따로 꺼내 포맷을 해야 완전히 지워집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마트폰을 바꾸기 전에 제조 업체의 고객 센터를 직접 찾아 자료 삭제와 초기화를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기 휴대폰의 정보를 남에게 거저 전달해 주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컴퓨터를 좀 만질줄 아는분이라면 로우레벨 포맷을 하면 가장 좋습니다.
참고적으로 유틸리티 하나 올려 드립니다.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심해야하며 드라이브를 잘 보고 실수해서 엉뚱한 자료를 날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유틸리티:  

llftool(usb) (1).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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