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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주파수 대역표 Frequency-Range and Band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에서는 아래와 같이 ITU radio band라는 국제적인 주파수 대역을 분류하고 있다.


국제기구 ITU에서 1953년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무선통신자문위원회 CCIR 에서 전파의 분류 및 호칭 등을 표와같이 의결확정했다.
전파는 공간에 전번될 때 물리적으로 그 성질이 진동 주파수가 높아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무선주파수는 편의상 가장낮은 기점을 30Khz로부터 정의 하고 있다.
국제적인 주관은
 ITU의 상설기관인 CCIR에서 이루어 젔지만 1992년 조직을 폐지하고 업무전밤을 ITU-R로 이관해서 처리하고 있다.
무선주파수 가장낮은 초장파 VLF인 3~30kHz 로부터 300~3,000GHz의 데시밀리미터파 즉 THF까지 12개 주파수대로 분류해서 구분하고 있다.

VLF
초장파

LF
장파

MF
중파

HF
단파

VHF
초단파

UHF
극초단파

SHF
센티미터파

EHF
밀리(미터)파

THF
서브밀리(미터)파

1kHz ~

~30kHz

~300kHz

~3MHz

~30MHz

~300MHz

~3GHz

~30GHz

~300GHz


1헬즈 1Hz 단위주파수

주파수대역을 사용하면서 관용적으로 분류하여 정착된 주파수 밴드도 있다.
국제기구에 의한 공식적인 분류는 아니지만 대부분 관념적으로 인정하며 기정사실로 이용되고 대역 분류는 아래와 같다.
국제적으로 통용되기는 하지만 일찍이 이부분 선진국들이나 단체에서 정한 대역의 정밀한 주파수는 약간씩 다를 수 도 있다.

주파수 이용에 대한 기술이 발달한 현대에 들어 오면서 센티메터(Cm) 파인 기가헬즈(Ghz)대역을 주로이용하는 고정밀통신이나 대량데이터의 이송을 위한 기술이 발달하면서 주로 이용하며 우주통신이나 군사무기 레이더등에서 거의 빛과같이 직진성이 좋은 대역을 중심으로 밴드용어가 주로 사용된다.

L밴드라고 해서 Long Wave의 긴 파장으로 말하지만 사실 기가헬즈대역중에서 긴 파장일 따름이지 무선주파수 전체를 본다면 대단히 짧은 파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는 통용되고 있는 밴드로 분류하는 주파수 대역표입니다.


무선 주파수 대역표 Frequency-Range and Band



미국 해상기반 X밴드 레이더

미국의 해상기반 X밴드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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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가지는 아날로그 감성.

경상도 말에 기가? 아이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른말은 맞나? 안맞나?입니다. 


디지털은 기본적으로 Yes or No 를 기반으로 형성된 논리회로의 지대한 산물입니다. 

현대과학이 눈부시게 발전하는데 공헌을 한 2진수의 마법은 놀라운 것이지만 절대로 만능은 아닙니다. 


어찌 보면 불교의 어느 고승이 내뱉는 화두처럼 들리는, 긴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니거나 또는 기기도 하고 아니기 도 하며 적당한 정도로 대충 비슷한 경지를 나타내는 아날로그의 위대함을 우리는 간과하는 지경에 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날로그 진공관 앰프아날로그 진공관 앰프


내가 공부할 때는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첫 시기었음으로 당시에는 디지털 개념 그 자체가 경이적인 이론이었고 반도체 단위소자 한개인 콩알만한 트랜지스터 한개의 능력에 매료되어 덩치크고 열나고 전기 많이 먹는 진공관(전자관:Vacuum-Tube)을 버리고 모든 전자회로의 구동을 반도체로 재구성하든 시기었습니다. 


당시엔 전자화로만 국한해서 D/A 비를 본다면 아나로그로 구성된 전자관회로가 99%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으며 신기술을 다루는 책에서 디지털의시대의 기본소자인 반도체 구동원리가 하나씩 다루는 정도였으며 당시의 방송국에도 메인출력 파이널관은 좀 과장되게 말하면 어린아이만큼 큰 수냉식 진공관이 전국의 하늘에 전파를 쏘아보내던 때이었지요. 


불과 50~60년전에 시작된 반도체의 활약은 처음에 트랜지스터 소자 3개로 만든 상업용 3석라디오로 출발해서 6석-8석라디오 하며 초기 반도체 상업제품을 만들다가 이제는 콩알만한 단위소자가 눈에도 안보일만큼 단위소자가 작아젔습니다. 


이제는 그 작은 소자들이 집적되어 한개의 칩 속에 반도체 단위소자 수백-수천 개 아니 수백만개까지 내장되게 되었고 화로동선은 보이지도 않는 미크론단위로 가늘어진 그런 칩을 여러개 사용해서 만든 제품들이 우리의 모든 생활용품에 장치되며 어린애 장난감에도 콘트롤러로 사용되는 놀라운 발전을 한 것입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디지털의 냉엄한 판단을 종종 말하곤 합니다. 

반드시 필요한 논리인 것은 사실이며 그 정확한 판단에 의해서 처리되는 이 디지털 세상에서, 

이제는 숲속에서 바람이 불고 계곡에서 물이 흐르는 불규칙들이 모여서 하나의 오케스트라가 만들어지며 그것의 거대한 규칙을 이제사 이해하게 되었고 그것을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자연과 더불어 길을 걷고 산을 오르면서 노래 부르며 그옛날 청춘을 바처 공부했던 그 디지털 보다 아나로그를 다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규칙들이 모여서 만든 거대한 불합리보다 철저한 불규칙들이 모여서 만든 거대한 법칙이 더 마음에 들기 때문입니다. 


아날로그 이론과 반도체이론이 뒤섞여있는 초기 디지털 시대의 책들이 아직도 나의 책장 한켠을 점령하고 있으며, 

마루에는 진공관 앰프가 놓여있고 진공관 릴테이프 데크가 있으며 LP Player도 여전이 돌아가며 그 기계들이 아나로그에 가까운 정겨운 소릴 내기도 합니다. 


이 진공관오디오 기계로 음악이라도 한번 들으려면 귀찮은 동작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로 간단히 선곡해서 듣곤 하지만 그래도 "대가야"라는 나의 진공관 앰프와 그 Set는 내게 아나로그식 음악을 들려주며 디지털기기가 전자기기를 대부분 점령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만한 시대 이지만 청춘을 보낸 디지털화 전자기기와의 긴 인연보다 함께한 시간이 짧은 아날로그 시대의 저 진공관 앰프가 훨씬 더 내게는 귀한 물건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저절로 아날로그 스타일이 되었다고 말하지 않는것은 적어도 초정밀 디지털이지만 모든 것을 커버하지는 몯하며 엉성하게 보일수도 있는 아나로그의 참을 오디오로 부터 알아 보게 되어서 입니다. 오디오에 국한해서 말한다면 좀더 트인 음폭으로 바람부는 소릴 들을수도 있다는 표현을 하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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