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바일 폰 관련

일부 익명채팅 앱의 문제는 무었인가?

반응형



일부 스마트폰 채팅앱에 문제 있나?


이제 스마트폰 사용자가 얼마인가는 중요하지도 않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개인 필수품 같은 문명의 이기이기 때문에 어쩌면 당신집에 전화 있오? 하고 묻는것과 같은 우스운 일이 되 버린지 오래됬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할수 있는 채팅어플은 발전도 많이 했고 종류도  많으며 어떤 채팅앱을 사용하는가는 다르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 100%가까이 가  사용한다고 볼수 있다.



 익명채팅 앱의 문제는 무었인가

스마트폰으로 개인대 개인이 무슨통화를 하건 무슨 채팅을 하건 제3자가 왈가왈부 할수 없는것은 사실이지만,문제는 미성년자가 도덕적 지성이 갖추어 지기전에 음란성 대화로 이어지고 가치관이나 사고의 잣대까지 망가질수 있다는데 있다.


미성년자의 문제를 일부 감시할수 있다고 해도 해외에서 공급하는 수많은 어플들까지 맊을수는 없다는데 심각한 문제가 대두된다.


따라서 이 문제는 더욱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기 전에 하드웨어 제작사나 통신사와 관계기관이 협동적으로 빠른시간안에 기술적 제도적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급한 문제이다.


개인정보가 비밀로 보장되는  채팅어플로 학교 폭력같은것을 신고할수 있도록 하는 좋은 어플로도 이용하는 사례는 있다.


그러나 유해성이 심각한 어떤 일부 어플들에 미성년자가 노출 되지 않도록 해야하는 기술적인 장치는 반드시 해야할 사안이다.


마켓에 있는 다양한 ‘랜덤채팅’어플들을 다 유해성으로 말 할수는 없다.

그러나 이런것들로 일부 문제가 되는 사용에 이용되고 있다는데는 누구나 동의한다.


나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채팅어플들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며 일반인의 수준에서 생각해 본다.

만약 랜덤 채팅에서 1:1로 민감한 정치적,군사적 이야기나 음란적 헛소리를 한다고 해서 신고하거나 문제삼을수가 있는지도 모르며 이런것이 싫으면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고 본다.


그러나 문제는 단순 호기심때문에 우연히 알게된 어린이가 이런 어플로 인해서 파란 마음이 멍들어 시커멓게 될수도 있다는데 있다.


인터네에서는 여러가지 장치가 마련되고 있으나 보바일앱엔 아직 뚜렷한 감시 방법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

당신의 동생이나,아들이나, 손자나, 귀한 이웃의 어린이가 멍들지 않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 어린이들을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것은 이들이 미래에 우리의 조국을 짊어질 동냥들이기 때문이다.   


상황이 심각한줄 알지만 단속도 쉽지 않으며  특히 개인 간 통신내역을 감시할 수가 없는 법적인 부분이 있다면 기술적으로 돌파구를 반드시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반응형